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Board Books)
Christelow, Eileen / Houghton Mifflin Harcourt / 200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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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아기원숭이 5마리가 씻고 파자마입고 잘 준비까지 다 마치고서도 

자지 않고 침대에서 팡팡~ 뛰다가 떨어져 다치는 스토리 

엄마는 의사에게 전화걸어 도움을 청하고 

의사는 더이상 뛰지 못하게 하라 이르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아직도 정신 못차린 원숭이들은 하나하나 떨어져 모두 다치고 나서야 

잠이 든다 (엄마가 전화할때마다 난감해하며 나중에는 거의 울다시피하는 의사 표정 ㅋㄷ) 

아기들이 다 잠이 들고 나서야 잠을 청할 수 있는 엄마 

그치만 마지막 그림에선 역시 엄마도 침대위에서 팡팡~ 

안 뛰던 아기들도 책을 보고 노래부르며 침대위로 직행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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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8-08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야기는 알지~ 번역판으로 본 거 같아.^^
유니책은 돌 때 들고 갈게~~ ㅋㅋㅋ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은 날짜 안에 가져다 주려니 열심히 리뷰를 쓰거든....

순오기 2009-08-08 14:15   좋아요 0 | URL
방명록에 글 남겼던데~ 민경이 꼬셔서 같이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