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터 Littor 2019.10.11 - 20호 릿터 Littor
릿터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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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시인의 단편소설이 실렸고,
바로 뒤에 편혜영의 단편이 실렸다.
왜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물어야 하는지 절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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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터 Littor 2019.10.11 - 20호 릿터 Littor
릿터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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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식의 뉴욕 인문 기행 글이 특별히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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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터 Littor 2019.10.11 - 20호 릿터 Littor
릿터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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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는 사람은 무언가유효한 질문을 더 이상 던질 수 없게 되면 수명이 끝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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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기의 즐거움 - 나의 한국 현대시 읽기
이시영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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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다 읽음.
고은의 만인보를 완벽히 개관하고 조금도 거리낌없이 애정어린 비판을 가함.
<70년대 시>는 신경림, 김지하뿐 아니라 이전 시대의 김수영, 신동엽. 이후의 김남주, 박노해까지 그 영향과 극복 등이 상세해 의미있는 글
조지훈, 백석, 정지용 문학상 수상 글들도 하나같이 눈여겨볼 만한 글들. 애정이 쏠렸나 글의 양이나 깊이가 정지용 수상작이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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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가부장제와 가족, 가산
박미해 지음 / 아카넷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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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우리들의 오류.
통으로 싸잡아 본다.
조선 성리학 가부장.

양란을 경계로 전후가 거의 천양지차!
차근차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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