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일로 기획하니 색다르다.힙한 불교? 뭐 그런 젊은 스타일.게임의 언어로 지물이라는 주제를 풀어간다.지물을 아이템으로 설명하는 방식이다.게임을 몰라 무릎을 탁 치지는 못했지만, 게임을 접한 이들이 읽으면 재밌게 볼 듯하다.어저께 다 쓰러져 가는 절 몇 군데를 다녀와서 그런가 소멸과 번성이 함께하는 것이 또한 자연스럽단 생각이 든다. 잔잔하기만 한 바다가 어디 있겠는가. 썩어가는 바다가 왜 없으며.화이팅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