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품이 많이 든 책이고, 아무나 낼 수 없는 책이다.화가인 부부가 10년 동안 설악산을 누비며 만난 뭇 생명들을 그림에 담고 짧은 글을 곁들였다.그림은 풀꽃보다 나무를 그린 것이 좋았고,다른 곳애서는 보지 못하는, 설악산 자생 푸나무를 보니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