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다시 물고기로 만들고 싶어서 시인동네 시인선 254
문성해 지음 / 시인동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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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나온 줄 몰랐다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들여왔다.
근처에서 사인회를 했는지 3권이 굳이 자기들 이름을 볼펜으로 사납게 덧칠하고 지운 채 나와 있었다.
그중 시인의 글씨가 가장 많이 남은 책을 집었다.
일산에 사는구나.
시공의 층위가 다양하다
정서며 시상, 문체도 다채롭다.
처음 읽은 날, 중국 분주 맛난 걸 마시고 읽어서 그랬던가 푹 빠져 읽었는데,
오늘은 그날보다 덜 몰입했다.
마침 전철 자리가 나 앉는 바람에 졸기까지.
시집 내용은 건드리지도 않고 주변만 알짱이다 끝나는구나.
간만에 문성해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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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08: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3-08 10: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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