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가 좋아졌다 천년의 시 23
윤장규 지음 / 천년의시작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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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며 풀을 많이 다룬다.
쪽지고 시집간 두 누님 얘기 등 가족을 다루기도 하고.
그뿐.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하다.
어눌하다 싶을 정도로 언어가 정제되어 있지 않다.
쉽게 읽히는 글을 쉽게 써서는 안 된다고 본다.
취향의 문제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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