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인문학 - 역사의 땅, 중국 변방을 가다
윤태옥 지음 / 시대의창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흥미로운 주제다.
변방과 중원의 길항.
꾹꾹 밟은 답사와 역사 조망이 함께한다.
1장 신장•위구르 편을 읽었다.
고선지를 언급하며, 국뽕 없이 당나라의 열린 인재 등용을 주목한다.
무엇보다 압도하는 풍경이 많다.
가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