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안의 너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글.그림, 그레고리 림펜스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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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적인, 짧은 한때가
이색적인 단편이 되다니.

모든 만남은 일시적이다
기적 같은 마주침.
결국 흩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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