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릿길 문학동네 시집 38
김익두 지음 / 문학동네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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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처럼
여운 깊은 시들이다.
짧다.
삶의 이력을 보니 한학과 우리음악, 신화 등에도 연구 성과를 냈다.
담백한 듯한데도 운율이 있다.
읊조리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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