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우리글시선 6
복효근 지음 / 우리글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복효근이라 집었지
시집 제목이 아주 80년대 통속시 느낌인데
알고 보니 용담의 꽃말이라고 한다.
시인의 첫 시집이다.
본인 말대로
‘풋내가 사뭇 심하다‘
따뜻한 단정의 단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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