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는 구운 열매에서 시작되었다 - 700만 년의 역사가 알려주는 궁극의 식사
NHK 스페셜 <식의 기원> 취재팀 지음, 조윤주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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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소금, 지방, 술, 맛있는 음식
을 인류가 어째서 필요하게 진화했는지 과학적이고 인류학적으로 설명한다.
그것만으로도 재미와 의미가 있는데,
각 장의 뒤에 실천편이 있다. 매우 상세하고 체계적이다.
밥은 좀 고민인데, 소금은 더 줄여야겠다는 생각, 오메가3를 당장 먹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술은
흠.
아직 읽고 싶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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