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석문 이야기
시칩존 지음, 이상천.백수진 옮김 / 주류성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 읽었습니다.
의미심장한 책입니다.
뭐든 한 발 걸치고 있는 자들은 감탄할 겁니다.
저는 남북조 시대와 마애, 조상이 특히 좋았습니다.
사이사이 거장의 툭 던지는 말이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다만, 추천은 하지 못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게 뭐야? 이 이해 못할 목록들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