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적에
이시키 마코토 지음, 손희정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을 깨발랄 명랑하게 그려냈다.
일본만의 문화가 있을 터.
불편한 부분 없지 않을 것이다.
웃다가 불쾌할 사람 있을 것이란 말씀.
대체로 깔깔 웃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