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9
이마 이치코 지음, 한나리 옮김 / 시공사(만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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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봐야 따라갈 수 있는
좀 복잡한 줄거리가 많았는데
이 29권은 담백한 구성이라 숙취에도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즈카사와 오지로 오구로가 자주 나와 친숙하고.
여전히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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