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결말담배 가게가 장사가 되지 않아 위기가 오지만어떻게든 그 니시혼간지에서 걸어서 2분 그곳을 지키기로.어딘가에서 그렇게 ‘희번뜩’하며 교토를 지키고 안내해 주고 있을 것만 같다.좀더 길고 현지인만의 정보나 맛이 담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