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삶을유명작가를 아버지로 둔 작가의 삶을여러 번의 죽음으로 빚는, 아주 환상적인 구성으로 아주 다채롭고 신비롭게 보여준다.다만, 결말이부자유친이다 된 밥에 코 푼 격까지는 아니더라도생뚱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