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아랍인 Vol.2 - 중동에서 보낸 어린 시절 (1984~1985)
리아드 사투프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후속편이 있어야만 하는 결말.
리아드 가족은 휴가 마치고 돌아왔고
사촌누나를 ‘명예살인’ 한 고모부는 존경받는다.
이렇게 끝나기에는 리아드의 뒷 일상이 너무 궁금.

찾아보니 이후의 삶을 다룬 책이 5권까지 나왔음. 번역이 안 된 것. 이거이거 불어를 배워야 하나, 아마존에서 영어 책을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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