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길이 떠올랐다 창비시선 190
장윤천 지음 / 창비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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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고향의 옛 모습을 그리워한다.
고향의 ‘키 작은 서정’이 애틋하니
변해버린 지금 모습이 ‘볼썽사나운’ 것이다.
시집에 이야기가 주렁주렁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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