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 [100자평] 나무는 간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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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ial l 2020-07-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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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간다 ㅣ 창비시선 366
이영광 지음 / 창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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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부정의 부정,
부정의 부정을 부정.
술
이 넘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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