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도 못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13
김중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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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살아 있다는 것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지만,
술은 살고 있다는 것을 잊게 해준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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