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으로 가는 길
강석경 지음, 강운구 사진 / 창비 / 200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진은 주인공이 아니고요.
강석경의 글이 다채로운 주제를 건드리며 종횡무진합니다. 수다스러울 정도로.
그러나, 역사와 삶에 대한 통찰과 애정이 깔려 있어 읽는 맛이 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