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을 적시며 창비시선 342
이상국 지음 / 창비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단하고 정갈하게 쓸쓸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