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였다니 더 궁금해지는데요.
몇 해 전인가 이상 산문집을 찾았었는데, 절판되고 그랬던가 하여튼 마땅치가 않아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주욱 훑다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맘에 드는 필통이 함께 있길래 알라딘 홈으로 들어가서 책 정보를 봤어요.근데 색연필이 좌르륵 꽂혀있는 사진을 보고 두근두근, 눈이 커져버렸습니다.- 물론 필통만 세트.정말 둘 다 탐나는군요-;-).
나의 소녀/ 케이트그리너웨이/ 그여름같이 준 것중에 미니북이에요.연필로 칠하는 중입니다.오랫만에 신경써서 색칠이라는 걸 해보네요.좋아하는 이미지들이기도 하고, 참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