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은 우리의 식욕과 얼마나 무관한가. 그리고 우리 식구들은 지금 서로 얼마나 무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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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4-05-26 09: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박완서 장편 읽으시는군요 즐독 응원합니다 오늘 일요일 잘 보내시길요!

유수 2024-05-30 14:39   좋아요 1 | URL
ㅎㅎ읽기는 좋고 읽으면 소름끼치고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이것이 즐독입니다. 서곡님도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단발머리 2024-05-27 09: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박완서 작가님책 딱 2권 읽었거든요. 그 많던 시리즈 ㅋㅋㅋㅋㅋㅋ 유행하기 전에 읽었지만 그 시리즈 밖에 안 읽어서 딱 유행해서 읽은 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수님 독서에 저도 응원 보냅니다!!

유수 2024-05-30 14:46   좋아요 1 | URL
그 많던~이 시리즈인가요? 저는(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 박완서 작가님 글이 초중고 교과서에 늘 실려있었어요. 그 때문인가 찾아 읽는 마음이 편안해요.
그치만 소설 자체는 너무 안 편안해.. 말 시리즈 박완서 편 읽으면서 두들겨 맞던 기억도 생생해가지구 말이죠^^
”말로써 쉽게 남녀평등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젊은 여자들, 만만한 남자를 만나서 쉽게 평등을 이루려는 약은 여자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을 보여주고자 했다.˝

서곡 2024-05-30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완서의 말 저도 읽었는데 위에 인용하신 구절 생생히 기억납니다 ㄷㄷㄷ 유수님도 오늘 마저 잘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