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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지 못했던 책들이야말로 재생의 가능성을 확보하며 그것은 인간이 책을 사랑하기 시작한 이후의 역사에서 한순간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 말이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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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바깥여름 - 12g, 7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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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주문해 본 커피 중에서 가장 취향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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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2024-06-26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테말라🖤

반유행열반인 2024-07-13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알라딘 커피는 에티오피아 것들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ㅋ 콜드브루는 엘살바도르도 맛있더라...근데 이달엔 그냥 연두 왕창 삼 ㅋㅋㅋ
 

정말 그런가.

이제 와서 이 세세한 것들의 의미 해석을 꼭 필요한 일 이상으로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것이 무시해도 좋은것이라고 확신하며 거부했었기 때문이다. 모욕적이었던 기억만이 그 일들을 간직하게 해줬다. 아래에 있던 세계의 추억을 마치 저급한 취향의 어떤 것처럼 잊게 하려고 애쓰는 세계,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게의 욕망 앞에 무릎을 꿇였던 것이다. -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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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며 하류라 여겨지는 삶의 방식에 대한 명예 회복과 그에 따른 소외를 고발하는 일 사이에서 좁다 란 길을 본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우리의 것이었고 심 지어 행복하기도 했으며, 우리가 살던 환경의 수치스 러운 장벽들(우리 집은 잘살지 못한다》는 인식)이기도 했으니까. 행복이자 동시에 소외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아니 그보다도 이 모순 사이에서 흔들리는 느 낌이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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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속초 두번째인데 바다를 좋아하는 딸 따라다니다 이젠 내가 여기를 진심 좋아하게 된 것이다. 아.. 근데 집에 오니 책이 없네. 짐 풀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책만 없다. 그러게 누가 바다까지 꾸역꾸역 가져가래. 도서관 책 아니라 다행이다……으헝.. 누군가 모래묻은 이 책 주우시면 재밌게 읽어주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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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3-05-18 18: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아까비 ㄷㄷㄷ 누군지 득템하실 분 행운이십니다~~~

유수 2023-05-18 22:06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사람 손에 들어가길(?) 바라면서도 또 아침에 차를 이잡듯이 뒤져보려는(없을 확률 99프로..) 마음도 반입니다 ㅋㅋㅋ

서곡 2023-05-18 22: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찾는 게 베스트죠 어디선가 갑툭튀하길 바랍니다 꼭요 안녕히 주무세요!

유수 2023-05-18 22:35   좋아요 1 | URL
흐흐 서곡님도 굿밤되세요!!

2023-05-19 1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05-19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23-05-19 1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악

유수 2023-05-19 16:28   좋아요 0 | URL
그러니깐요 ㅋㅋㅋㅋ한창 재밌게 보는 중이었단 말이죠…

공쟝쟝 2023-05-19 18: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이 너무 예쁜데... 이쁘게 찍히고 장렬히 몫을 다하고 사라졌구나...

유수 2023-05-22 18:06   좋아요 0 | URL
쟝님 정리가 깔끔한데 읽으니까 스스로가 바보같다 ㅋㅋㅋㅋ

난티나무 2023-05-21 21: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악 못 찾으신 거…????? ^^;;;;;;;; 바다 보고 시퍼요!!!!

유수 2023-05-22 18:07   좋아요 0 | URL
악!! 못찾았어요. 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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