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 처음 듣는 이야기
우치다 다쓰루 지음, 박동섭 옮김 / 유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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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아.. 역시 나랑은 안 맞는 거 같아 하면서 또 읽기는 잘 읽었다. 이게 뭔지 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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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4-04-17 14: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찐사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수 2024-04-17 14:24   좋아요 0 | URL
그럴리가요..털썩

잠자냥 2024-04-17 14:26   좋아요 1 | URL
주저앉게 만드는 트루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수 2024-04-17 14:27   좋아요 0 | URL
제 무릎은 언제나 잠자냥님을 향했는데요.

잠자냥 2024-04-17 14:32   좋아요 1 | URL
엥? 은오가 없다구 이러시면 안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유수 2024-04-17 14:34   좋아요 1 | URL
은오님을 제가 감히요ㅋㅋ 저는 제 길을 갈뿐입니다 ㅋㅋ 우치다 선생 덕분에 오늘도 해피무릎!!

단발머리 2024-04-17 14: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이 책 아침에 두 쪽 읽고 잠자냥님 페이퍼 보고 읽을까말까 했더니 ㅋㅋㅋㅋ 잠자냥님이 그냥 읽으라 하시대요ㅋㅋㅋㅋㅋㅋ
유수님 평 보고 읽기로 결정!!!

유수 2024-04-17 14:56   좋아요 2 | URL
단발님은 다 알아서 척척 이실테니까요 ㅋㅋ 제 코가 석자입니다. 잠자냥님 벌써 읽으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