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얼굴로는 절대 출근 못하는지라 짙은 화장은 하지 않지만 항상 가벼운 화장을 합니다.
퇴근하고 세수하면서 살짝 화장솜으로 눌러서 한번 닦아줍니다.
생각보다 끈적임도 없고 상쾌한 스타일입니다. .
저는 지금까지 거의 이걸 사용해 왔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고
부담감 없고 잘지워집니다.
특히 저처럼 짙은 화장하지 않으시는분들 사용하심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