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 2006-09-25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냉담중인 신자랍니다.. 아이는 성당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니지요... 늘 하느님께 가려고 마음먹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랍니다... 저보다는 연배가 있으시네요... 저는 7살난 아들하나를 키우며 헐레벌떡 살고 있답니다... 종종 놀러 올께요... ^^
 
 
구절초 2006-09-26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요기다 댓글을 쓰면되는데...
방에 가서 올리고 왔네요.
제가 한 기계치를 합니다.!!!!
우리집 베란다 선운사 표 꽃무릇은 꽃은 안보여주고 잎만 벌써 나오네요.
뭐라 할 수도 없고 ...아쉬워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