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일이 있어도 되는 것 아닌가?"사람에게는 못하는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일그것도 역시,그 사람을 만드는 거죠.잘하는 일만이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에요.
열정.그리고 센스.중학교 때 선생님이 이런 얘길 한 적 있습니다."누구라도 책 한권쯤은 쓸 수 있다. 자기 인생을 쓰면 되니까. 별 것 아냐. 두 권째를 쓰는 사람이 프로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