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 여자! 16
츠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9월
절판


이상하다.
타인을 사랑할 수 있게 되자마자
자신이 이토록 타인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1쪽

나는
자신이 아주 단단한 착각에 빠병募?걸 깨달았다.
"서로 알고, 믿을 수 있다면 마음의 상처는 치유된다." 라니.
소설 속의 이야기다.
아무리 과거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되더라도
고통은 계속 남아있는 거니까.
그리고
아리마가 경험해온 일은
내가 전혀 경험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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