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붉은 강가 28 - 번외편
시노하라 치에 지음, 서현영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0월
절판


지지 않는 태양이 없듯, 멸망하지 않는 나라 또한 있을 수 없다.-0쪽

-이 나라는 기울기 시작했거든.
-기울어? 히타이트 영내의 거리는 하나같이 활기 넘치는 번영의 절정에 있어.
-절정이란 건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 거야.-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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