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틀면, 이곳은 - 도쿄의 감각을 만드는 공간과 음악 브랜딩
도쿄다반사 지음 / 컴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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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팔머는 ‘인생에 있어서 헛되고 우아한 것 전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P141

특히 1960년대의 브라질 보사노바 음악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시절의 잔향이 담겨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라의 경제와 삶 질이 풍요로운 시절에 보사노바가 유행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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