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마스다 미리 지음, 오연정 옮김 / 이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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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안 좋았던 적도 있지만, 언제나 배는 어김없이 고팠다. 배고픔이 나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도와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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