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디테일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한 끗 디테일
생각노트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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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교토에 가이카도 카페를 만들었다. 좋은 물건을 체험해 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카페에서 400년 된 도자기 컵이나 그릇, 차통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공예가 쉽게 전달되는 효과가 있다.
-야기 다카히로 - P197

젊은 사람들에게 노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20대는 돈이 없어서 좋은 물건을 살 수 없다. 하지만 갖고 싶다는 욕망을 가질 수는 있다. 이들이 30대가 되면 비싸더라도 오래 쓸 수 있는 물건들을 구매한다.
-고스게 다쓰유키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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