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이 아니라 1998년 작품이라니...놀랍고영화화 된다는 이야기에 국내에 번역되어발매된다니 장삿속도 보이고......원전 문제가대두되는 현실에 맞는 이야기라니 다시금 놀라운 책!
8월초는 휴가와 쉬어가기지나친 다독~그게 다~~독이 될 수 있다.^^
수준 높은 완성도.처음 알게된 애브덕션 추리 기법아슬픈(아프고 슬픈)결말에 긴 여운이 남을 작품.소설 속 그들의 어린 시절 추억이 현재라는 아픔과 고통으로 남겠지만 이것 또한다가올 미래엔 아름답게 마무리되고 치유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