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Stronger Than Pride (RMSTR)
Epic / 1988년 7월
평점 :
절판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출신 여성 재즈보컬 'Sade'

이국적인 마스크와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소울 음악과 더불어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를 통해 ’80년대 후반 전세계의 팝·재즈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바 있다.

 

특히, 아름다운 용모와 이국적 마스크의 비디오적 요소 뿐만 아니라 진한 커피빛의 허스키 보이스 그리고 재능있는 작사·작곡 실력으로 오디오적인 요소까지 두루 겸비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대표곡 "Smooth Operator, The Sweetest Taboo, Never as Good as the First Time, Paradise, No Ordinary Love"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모의 이혼으로 4살부터 영국에서 살게 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소울 음악에 심취했는데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던 중 취미 삼아 런던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음악관계자에게 발탁되어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당초, 'Stuart Matthewman(색소폰, 기타), Andrew Hale(건반), Paul S. Denman(베이스)' 으로 구성된 재즈밴드 'Pride' 의 보컬로 합류했으나, 정식 데뷔앨범을 내놓으면서 과감하게 밴드 이름을 그녀의 이름 'Sade' 로 바꾸어 활동하기 시작했다.

 

 

’84년 데뷔 앨범 "Diamond Life" 를 공개했는데

재즈와 Soul을 기반으로 R&B, 펑키 &라틴 리듬까지 다양한 색채를 가진 음악들을 선보이며 이색적이고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국 앨범차트 2,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5위를 비롯한 전세계 각국의 차트를 석권하면서 단숨에 혜성같이 음악계에 등장했는데 리드싱글 "Smooth Operator" 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5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치며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영국출신 프로듀서 'Robin Millar' 앨범에 참여해 전체적인 음악 밸런스를 잡아주었는데 드럼, 퍼커션, 트럼펫 등 적재적소에 세션 연주를 가미시켜 세련된 음악들을 들려주었다.

 

 

 

 

그럼, 앨범 "Diamond Life" 의 주요 곡을 살펴보면

먼저, 선공개된 1번째 싱글 "Your Love Is King"

영국 싱글차트 6위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54위에 올랐는데 로맨틱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재즈 음악으로 밴드의 멤버 'Stuart Matthewman' 의 색소폰 연주가 곡 전체를 감미롭게 휩싸안으며 영롱한 신디사이저와 코러스 그리고 매혹적인 'Sade' 의 보컬이 더욱 아름답게 펼쳐진다.

이어서, 3번째 싱글 "Smooth Operator"

영국 싱글차트 19위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5위에 올랐는데 보사노바와 재즈 사운드 위에 유연하고 부드럽게 흐르는 'Sade' 의 보컬이 일품인 Sophisti-pop음악이다. 특히, bridge 구간에 펼쳐지는 베이스와 색소폰 Solo 연주가 더욱 그러한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는데 전세계적으로 'Sade' 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계기를 만든 음악이기도 하다.

그리고, 4번째 싱글 "Hangon to Your Love"

라틴 리듬의 R&B 재즈 음악으로 베이스 연주가 중심이 되어 일렉기타 그리고 드럼 연주가 반복되는 템포를 통해 리드미컬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bridge구간에 피아노와 신디사이저 SoloJam 연주를 펼쳐보인다.

 

 

 

 

싱글로 공개된 곡들 외에도

일렉기타 연주가 Groove한 리듬감을 선사하는 미디템포 소울 Jazz 음악 "When Am I Going to Make a Living" 봉고와 오르간 그리고 베이스 연주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월드비트를 들려주는 미디템포 팝 음악 "Why Can't We Live Together" 그리고 진한 블루스 리듬의 재즈 음악 "Sally" 뿐만 아니라 일렉기타 riff를 중심으로 쉐이커, 신디사이저 그리고 퍼커션 연주가 돋보이는 funky Soul "Cherry Pie" 등도 인상적인 트랙이라 하겠다.

 

 

 

’852번째 앨범 "Promise" 를 공개했는데

영국 및 미국 등 전세계 각국 앨범차트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2개의 싱글을 빌보드 싱글차트 Top 40에 진입시켰고, 싱글 "The Sweetest Taboo" 가 전세계 각국의 음악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

 

특히, 영국출신 프로듀서 'Robin Millar' 멤버 'Sade' 가 공동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은 한층 짙어진 재즈 음악색채를 펼쳐 보이는데 블루스, 보사노바, 발라드, R&B, 라틴, 스윙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가미해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마음껏 선보여준다            

 

그럼, 앨범 "Promise" 의 주요 곡을 살펴보면

 

 

먼저, 선공개된 1번째 싱글 "The Sweetest Taboo" 는  

영국 싱글차트 31위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5위에 올랐는데 보사노바 리듬의 재즈 음악으로 빗소리 효과음 인트로에 이어 베이스, 쉐이커, 브라스, 드럼 스틱터치 그리고 Delay Chrous가 차례로 등장해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어서, 2번째 싱글 "Is It a Crime?"

소울 리듬의 재즈 음악으로 브라스와 건반 그리고 퍼커션 연주가 멜로디를 이끌어가며 Wine 느낌의 몽환적이고 신비스런 분위기를 드리운다.

 

 

그리고, 3번째 싱글 "Never as Good as the First Time"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20위에 올랐는데 펑키한 리듬의 R&B 재즈 음악으로 일렉기타 riff를 바탕으로 베이스와 퍼커션 그리고 건반 연주가 고혹적인 느낌의 'Sade' 보컬과 만나 커피향 짙은 분위기를 전해준다.

 

 

싱글로 공개된 곡들 외에도

엘레강스한 분위기의 재즈 발라드 음악 "War of the Hearts" 와 애조띤 보컬이 두드러진 재즈 음악 "Jezebel" 그리고 즉흥 Jam 연주가 흥겨운 리듬감을 선사하는 월드비트의 재즈 연주음악 "Punch Drunk" 등도 인상적인 트랙이라 하겠다.

 

 

 

 

앨범의 백미는 "Fear" 인데

라틴 리듬의 재즈 음악으로 스페니쉬 기타 연주가 중심되어 snare drum과 색소폰 그리고 현악기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격정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특히, 라틴어로 부르는 'Sade' 보컬과 투우장 효과음이 만나 이 같은 느낌을 더해주는데 "아껴 들을 수 없는 노래, 마음껏 들어도 닳지 않는 노래" 라는 팬의 댓글이 마음 깊이 와닿는다.

 

 

 

’883번째 앨범 "Stronger Than Pride" 를 공개했는데

영국 앨범차트 3,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7위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싱글 역시 "Paradise" 단 하나만이 빌보드 싱글차트 Top 40에 진입해 지난 앨범에 비해 다소 낮은 성적을 거두어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특히, 앞선 2장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던 'Robin Millar' 와는 결별하고 멤버 'Sade' 가 실질적인 프로듀싱에 나서면서 사실상 'Sade' 중심의 음악세계를 펼쳐보이고 있는데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가미한 지난 앨범과는 달리 재즈적인 색채에 중점을 두면서 재즈 팝 음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럼, 앨범 "Stronger Than Pride" 의 주요 곡을 살펴보면

먼저, 1번째 싱글 "Love Is Stronger Than Pride"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미디템포 재즈 팝 음악으로 멤버 'Andrew Hale' 의 신디사이저 연주가 중심이 되어 멤버 'Stuart Matthewman' 의 기타와 'Martin Ditcham' 의 퍼커션 연주 그리고 플롯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어 그러한 분위기를 더욱 짙게 드리운다.

이어서, 2번째 싱글 "Paradise"

영국 싱글차트 29위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6위에 올랐는데 리드미컬한 리듬의 재즈 팝 음악으로 멤버 'Paul S. Denman' 의 베이스 기타 연주가 중심이 되어 퍼커션과 신디사이저 그리고 매혹적인 'Sade' 의 보컬이 맞물려 리듬감을 더해준다.

그리고, 3번째 싱글 "Nothing Can Come Between Us"

소울과 펑크가 가미된 R&B 재즈 음악으로 일렉기타 tapping 연주가 중심이 되어 퍼커션과 베이스 그리고 handclap 사운드가 더해져 경쾌한 Groove 리듬감을 더해준다.

싱글로 공개된 곡들 외에도

퍼커션 연주가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업템포의 재즈 음악 "Keep Looking" 과 영롱한 신디사이저 연주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재즈 발라드 음악 "Clean Heart" 그리고 색소폰, 마림바, 퍼커션 연주가 그윽하게 펼쳐지는 재즈 발라드 연주음악 "Siempre Hay Esperanza" 등도 인상적인 트랙이라 하겠다.

앨범의 백미는 "Haunt Me" 인데

애틋한 분위기의 재즈 발라드 음악으로 'Stuart Matthewman' 의 나일론 기타 연주가 중심이 되어 'Nick Ingman' 지휘하는 현악기 연주와 피아노 그리고 신디사이저 연주가 앙상블을 이루어 그러한 분위기를 돋우어준다. 특히, bridge 구간에 펼쳐지는 'Gavyn Wright' 의 바이올린과 'Stuart Matthewman' 의 색소폰 Solo 연주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끝으로, 앨범 "Stronger Than Pride" 를 들은 후

필청하시길 권하는 곡은 "Haunt Me"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출신 여성 재즈 싱어송라이터 'Sade'

이국적인 마스크와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소울 음악과 더불어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를 통해 ’80년대 후반 전세계의 음악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바 있다.

 

특히, 자신의 이름 'Sade' 내걸고 밴드의 핵심적인 멤버로 급부상하며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는 등 사실상의 원맨밴드로서의 입지마저 구축했는데 대표곡 "Smooth Operator, The Sweetest Taboo, Never as Good as the First Time, Paradise, No Ordinary Love"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https://blog.naver.com/never0921/22218233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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