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 Eclipse
저니 (Journey)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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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록밴드 'Jounry' 는 오랫동안 함께 했던 메인보컬 'Steve Perry' 공석이후 'Steve Augeri' 가 새로이 합류했으나, 2장의 만을 남긴 채 밴드를 떠나게 되자 또 다시 메인보컬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조회를 통해 필리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Arnel Pineda' 오디션한 후 새로운 메인보컬로 영입한데 이어 200813번째 앨범 "Revelation" 을 공개합니다.

 

이전앨범 "Trial by Fire"(1996)와 "Arrival" (2001)에서 함께한 프로듀서 'Kevin Shirley' 와 다시 앨범 작업을 했는데 11곡의 신곡과 11곡의 커버 히트곡('Arnel Pineda' 가 다시 부름)로 구성된 더블앨범이며, 라인업은 'Arnel Pineda(메인보컬), Neal Schon(기타), Ross Valory(베이스), Deen Castronovo(드럼), Jonathan Cain(키보드)' 으로 새출발 합니다.

그럼, 13번째 앨범 "Revelation" 의 주요 곡을 살펴보면

첫 싱글로 공개된 "After All These Years" 은 애절한 느낌의 파워 발라드 음악으로 피아노 연주 위로 흐르는 'Arnel Pineda' 의 보컬이 새롭게 들려오는 데 강렬한 드럼과 일렉기타 연주가 함께 해 슬픔의 정서를 더욱 복돋우게 합니다.

비록 빌보드 싱글차트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Adult Contemporary 분야 차트에선 9위에까지 올라 무척 오랜만에 차트 진입했는데 새로운 보컬과의 첫 출발치곤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싱글로 공개된 "Never Walk Away" 경쾌한 리듬의 West Coast Rock 음악으로 'Neal Schon' 의 화려한 기타 프레이즈가 아직 음악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록밴드 'Jounry' 가 지향하는 음악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싱글로 공개된 "Where Did I Lose Your Love" 는 애틋한 느낌의 멜로디가 강렬한 록 비트와 어우러진 하드 록 음악으로 'Deen Castronovo' 의 폭발적인 드러밍에 힘입어 웅장함이 뿜어져 나옵니다.

 

이 곡들 외에도 흥겨운 분위기의 드라이빙 록 음악 "Change for the Better" 과 재즈적인 색채가 가미된 미디템포 록 발라드 "Turn Down the World  Tonight" 등도 인상적인 트랙이라 하겠습니다.

앨범의 백미는 "What I Needed" 로서 새로운 보컬 'Arnel Pineda' 가 곡 작업에 함께 했는데 록밴드 'Jounry' 특유의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파워 록 발라드 음악입니다. 마치 오래전부터 함께해 온 듯 밴드의 음악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Arnel Pineda' 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싱글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으나, 앨범은 새로운 보컬대한 기대와 과거 히트곡을 담은 더블앨범 구성에 힘입어 빌보드 앨범차트 5위에 올라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2011년 그들의 14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 되어가고 있는 "Eclipse" 공개했는데 특별한 히트곡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앨범차트 13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록밴드 'Journey' 음악을 사랑하는 올드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앨범에선 멤버 'Neal Schon, Jonathan Cain' 이 프로듀서 'Kevin Shirley' 공동 프로듀싱을 했으며, 밴드 라인업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럼, 14번째 앨범 "Eclipse" 의 주요 곡을 살펴보면

첫 싱글로 공개된 "Anything Is Possible" 은 유려한 멜로디의 재즈 록 음악으로 'Jonathan Cain' 의 피아노와 'Neal Schon' 의 일렉기타 연주 서로간의 하모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어서, 두번째 싱글로 공개된 "City of Hope" 는 흥겨운 분위기의 음악으로 마치 밴드 연주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곡 후반부에서 화려한 밴드 Jam 연주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세 번째 싱글로 공개된 "Human Feel" 은 월드 리듬이 가미된

펑크 록 음악으로 다채로운 드럼 연주를 바탕으로 리드미컬한 베이스

기타 그리고 현란한 일렉기타와 오르간 연주가 함께해 이색적인 느낌드리웁니다.

싱글로 공개된 곡들 외에도 'Arnel Pineda' 가 곡 작업에 참여한 블루스 음악 "To Whom It May Concern" 과 기묘한 분위기 속에 격정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팝 & 록 음악 "Resonate" 그리고 애절한 분위기의 파워 록 발라 "Tantra" 등도 인상적인 트랙이라 하겠습니다.

앨범의 백미는 "Edge of the Moment" 로서 'Neal Schon' 의 강렬한 일렉 기타 Riff 가 매혹적인 인상을 전해주는 팝 & 록 음악으로 'Jonathan Cain' 의 신스 사운드와 'Deen Castronovo' 의 파워풀한 드러밍이 짜임새를 이루며 완벽한 연주합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절규하는 듯한 'Arnel Pineda' 의 보컬과 'Neal Schon' 일렉기타 프레이즈가 아련하면서도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오랫동안 귀를 맴돌며 깊은 잔상을 남깁니다.

    


끝으로 앨범 "Eclipse" 를 들은 후

필청하시길 권하는 곡은 바로 "Edge of the Moment" 입니다. 


이 앨범을 끝으로 드러머 'Deen Castronovo' 가 밴드를 떠나고, 'Steve Smith' 가 다시 합류한 록밴드 'Journey' 는 아직도 왕성하게 투어를 진행하며 록 음악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 아쉽게도 새앨범에 관한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록 음악을 향한 다섯남자 'Neal Schon, Ross Valory, Steve Smith, Jonathan Cain, Arnel Pineda' 의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 한 샌프란시스 코 록의 자존심 'Jounry' 는 오랫동안 우리들 곁을 지키고 있을 것이라 각됩니다.

 

 

https://never0921.blog.me/2213783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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