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VR교육 이론
홍창준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4차산업 혁명으로 많은 것이 발전이 하고 있는 시기인데 더욱 발전하는 것이 가상공간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아이가 그런 부분으로 관심이 많아서 덩달아 궁금해 하는 부분이 생긴답니다. VR은 더욱 자주 과학관에서 접하던 것이라 아이가 궁금해 하는 부분이 더욱 많았던 것 같답니다. VR이 역사가 짧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봤는데 그러치 않더라구요. 1838년 부터 시작하는 역사가 정말 오래전부터 발전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VR의미는 증강현실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약자입니다. 가상의 객체를 만들어서 현실감을 이것을 사용하는 우리가 느낄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요. VR,AR 두가지의 가상현실이 있는데  둘의 차이점은 VR은 시야가보이는 모든곳이 가상이미지로 나타내는 것이고 AR 현실 일부분만 3차원 가상 이미지라는 것이 차이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같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차이점이 확연하게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증강현실의 장치를 사용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데 그런 부분도 몸의 하나하나 정보를 볼 수 있어서 체크 하면서 아이에게 가상현실을 만나게 해도 될 것 같다. VR을 사용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하고 있는 것을 배우면서 그것을 활용하면서 더욱 많은 발전을 하게될 미래를 생각도 하면서 이런 좋은 기술을 조금더 많은 발전을 하기를 바라게 되는 것은 산업의 발전 속에 사는 우리이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모르던 기술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으며 아이에게 조금더 체계적으로 기술의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의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 마음으로 기억하는 인물 시리즈 1
김이슬 지음, 김소영 그림 / 주니어단디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던 그 시간을 자신의 삶역시 역사처럼 힘들게 보내고 말았던 슬픈 공주 라고 알고 있던 덕혜옹주 영화로도 몇년전에 점하면서 더욱 아이가 궁금해 하는 옹주 랍니다. 이야기속 옹주의 내용은 어떨지 아이가 궁금해 하더라구요. 마지막 왕녀라는 단어도 정말 슬픔이 묻어나는 것은 우리의 힘든 역사속에서 살았던 그분의 슬픔이 느껴져서 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고종에게 찾아온 희망이 덕혜옹주 인것이다. 복녕당 아기씨라고 불리 웠지만 고종에게는 아지라는 애치으로 불리운 덕혜옹주 랍니다. 그만큼 고종의 총애가 많았던 막내 딸인 것이지요. 하지만 이때부터 고종은 아지의 신분으로 매일 고민을 한답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서 내 딸이지만 왕족의 입적도 될 수 없고 일본의 허락을 받아야 했으니 말이지요. 궁 안에 유치원을 만들면서 공주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아끼는 모습을 데라우치 총독에게 보이면서 입적에 대한 일을 순조롭게 풀려가면서 왕가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답니다. 그런 좋은 시간은 길지 않고 덕혜옹주에게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들이 드리운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승하, 일본으로 떠나게 되는 그녀에게 다가오는 않좋은 시간들의 연속이였다. 그리고 아바마마처럼 따르던 오라버니 순종이 승하를 한다. 그녀를 지켜줄 수있던 이들이 떠나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 슬픈 시간속을 어떻게 이겨냈을지 짐작도 안된답니다. 그녀는 그때 부터 였던 것일까 마음에 병을 얻어 정상인으로 살아 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 이시기가 되는 것 같답니다. 옹주의 삶은 행복 보다는 슬픔을 알아야 했던 그 시기의 상황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덕혜옹주의 시간과 역사의 시간을 비교하면서 보면서 옹주의 시간에 우리의 힘든 역사가 함꼐 묻어나는 것이 정말 슬펐답니다. 정말 마음으로 기억했야 하는 인물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그냥 지나 치기에는 옹주의 삶과 우리나라의 역사 시간은 닮아있으니 말이지요. 아이와 역사와 옹주를 이해 할 수 있던 시간이 된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강을 마시는 88약차 - 오감만족
최유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에는 차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다 보니 커피 보다는 향기로운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차에 대해서 아직은 초보이기에 궁금한 부분이 많이 생겨서 접하게 되었답니다. 건강하게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를 알고 먹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더욱 관심이 가지게 된답니다. 88가지의 약차라니 정말 종류가 다양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우리 주위에 이렇게 다양한 차들이 있다니 말이지요. 그냥 지나친 꽃도 차가 되고 풀에 피는 꽃도 차가된다는 것에 조금은 놀라움이 생김답니다. 이런 차는 만나기 전에 하는 다양한 도구나 이 꽃이나 약초의 채취등 다양한 제다법을 하나 하나 용어를 배워 가면서 알아 갈 수 있답니다. 생소한 단어도 있지만 설명을 보면서 차에 대해서 알아간답니다. 차를 만드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열처리를 통해서 만들어 지는 차에 대한 것에 신기하면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가지게 한답니다. 차에도 다양하게 마시는 차들 아트차, 발효차, 티백차등 다양한 방법으로 차를 만날 수 있답니다. 가장 눈을 가게하는 것은 아트차 인데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차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느낌을 준답니다.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마시는 차는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답니다. 단풍나무 꽃차는 접하지 않은 차이기에 어떤 맛일지 상상을 하게 한ㄷ바니다. 가을날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마셔보고 싶어지는 차가 생긴 기분이랍니다. 연꽃차, 홍화꽃등 다양한 꽃차를 차로써 만나는 것은 눈으로 보던 꽃을 입으로 즐기는 호사를 선물해 주는 것 같답니다. 이런 차들의 효능까지 함께 알아 보면서 차를 즐기 수 있도록 하니 더욱 건강한 차한잔을 만나는 시간을 준답니다. 차를 즐기지 않던 사람에게 차에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선물하는 기분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주 소년, 동백꽃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아이들 21
정복현 지음, 국은오 그림 / 책고래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주 소년의 이야기 어떠한 이야기 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에 책을 열게 한다. 동백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의 이야기 인데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배지에서의 이야기도 함께 등장하니 소년 만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조선시대라는 시대적인 배경과 그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섬안에서의 이야기 이니 조금은 다른 기분을 줄 것 같다. 동백이라는 이을 가진 소년도 궁금해지고 말이다.

 

동백이라는 소년의 집에 안좋은 일이 생기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갑자기 아버지의 죽음과 그 죽음을 밝히고 싶은 동백의 안타까운 상황을 들여다 보게 한다. 그리고 그런 실현 속에서 나타나는 한양대감인 추사의 등장과 말이다. 어울한 일로 죽은 아버지를 생각하는 동백을 힘든 시간 속에 나타나준 추사는 동백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서화와 글씨 쓰는 법을 가르친다. 조선 시대는 신분제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시기인데 그런 시기에 추사는 신분제의 생각 따위 보다는 동백이라는 소년에게 희망이라는 것을 안겨준 가르침을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사건속에서  소년의 엮경을 이겨내면서 추운 겨울 눈 속에서 피어나는 동백과 같은 삶을 보여 준다. 그리고 한양대감인 추사와 섬 소년과의 만남은 조선 시대라는 배경의 생각하면서 읽으면 조금은 새로운 느낌을 준다. 신분제도를 넘어선 스승과 제자로 말이다. 동백의 희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그런 모습을 볼 수 있게 한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조선이라는 시대를 생각하면 딱딱한 신분에 묶여있는 모습도 잇지만 반면 다른 면모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동백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안고 자신의 길을 찾아 갈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 온다. 활짝핀 동백꽃을 생각하면서 동백소년의 앞날이 더욱 빛났으면하는 생각을 하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의 여행, 바람이 부는 순간 - 퇴직금으로 세계 배낭여행을 한다는 것
이동호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행이라는 단어 만으로도 기분을 업 시킬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내 생활환경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 다른 방식의 도전으로의 통틀어 하는 단어가 여행이라는 단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다. 청춘이라면 여행이라는 로망을 꿈꾸게 하지만 지금의 나의 생활에서의 여행은 잠시 나만의 힐링을 찾기위한 여행으로의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도전이라는 것에는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정말 직업을 접고 퇴직금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이라면 정말 알차게 뭔가를 얻어서 돌아오고 말아야한다는 강한의지로 시작한 여행이라면 다른 의미를 주지 않을까하는 느낌을 준다. 정말 제목처럼 ' 바림이 부는 순간' 정말 어울리는 것 같다. 바람을 따라 여행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할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만 누구나 못하는 여행이니 말이다. 다양한 나라를 다양한 자신 만의 방식으로 여행하는 그 날들을 279일이라는 날동안 느낄 수 있는 그안의 다양한 여행속에서의 감성들을 사진으로 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정말 내가 하지 못한 체험을 모두한 그 시간을 대신해서 전달 받을 수 있는 것은 여행이라는 갈망에 동의하는 마음이 커서는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든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의문도 던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는 것은 그 안에서 인생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일을 여행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인생수업을 여행안에서 찾은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한다. 여행 설레는 단어이지만 지금은 잠시 접어둔 나의 여행을 여기서 대신 느낄 수 있어서 좋은 힐링이 되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