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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핌
꽃이 핆(구하라, 노혜린, 백지영 외 9명) 지음 / 지식과감성# / 2018년 12월
평점 :


시를 읽듯이 짧은 글귀로 만나는 새로운 제목을 보면 정말 따스한 내용을 생각하게 되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마음이 전달해
지는 다양한 내용들이 젊은이들의 글을 접하는것은 새로운 기분을 준답니다.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들의 20대에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다양한 글로
만나게 된다. 에세이 처럼 짧은 글은 잠시 감정을 전달되는 글귀에 제목에 느껴지는 것과 글을 읽으면서 다른 기분을 만든다. ' 내가 이제부터 이
세상에 없는 아무 듣도 보도 못한 그런 말을 할테니까 너는 지금부터 세상 처음 보는 표정으로 날 칭찬하면 돼' 라는 글귀는 20대라면 정말
한번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느껴진다. 말 못한 인연, 달, 동백조림 등 생소한 단어들이 만들어 진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 안에 글을 읽으면서
나도 잠시 그들의 감성에 함께 빠질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이야기해서 인지 나도 그런 적이있었지 그 시절을 청춘이라는
단어라는 것으로 느끼는 것은 지금과는 다르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시도 있지만 소설처럼 글 을 다양하게 만나게 된다. 글을 다양한 방법으로
쓰면서 논문처럼 쓰여진 내용을 보게 된다. '맞닿은 이에게' 라는 내용은 엄마와의 이야기 병동 어벤져스 같은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 정말
20대 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인듯 평범하면서 평범한 대로 독특한 그들의 이야기에 빠지는 것 같다. 청춘이라 조금은 힘들고 인생에 가장 빛나는
시간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의 20대를 생각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전달 받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