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딥러닝머신러닝입문

파이썬 딥러닝 머신러닝 입문
오승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1월

컴퓨터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을 알고 있지만 점점 배울 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답니다. 코드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알아 갈 수 있는 것은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입문의 부분이기에 기초부터 다지면서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답니다. 프로그램밍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파이썬의 기초를 접하게 된답니다. 데이터의 입력과 출력 등을 이해 하면서 프로그램밍을 작성하는 것을 예시를 보면서 배울 수 있답니다. 언어를 넣을 때마다 출력이 되는 내용이 달라지는 것을 예시를 보면서 컴퓨터에 실행을 하는 것도 실습 하면서 비교하며 수업을 해 볼 수 있답니다. 조금은 익숙하지 않은 것이지만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것은 항상 재미있는 것 같답니다. 특히 조금은 어려운 함수 부분은 예시를 보면서 하지만 잘 안되는 부분은 여러번 연습을 해본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법을 배울 수 있는 머신러닝 부분은 예시만 보아도 조금은 연습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실력이 느껴진답니다. 다양한 컴퓨터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것에 조금은 다른 실력이 생기는 기분을 만들어 주니 어려운 프로그램이지만 발전하는 나의 실력을 믿어 보고 싶어지네. 다양한 방면 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자꾸 사용을 해보고 싶도록 하니 말이지요. 기본 알고리즘을 배우면서 코드에 대한 역량을 차근히 상승 시키다면 나름 이해하는 능력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어 처리나, 시계열 분석은 실습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 기초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예시를 눈으로 먼저 익히는 중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기억하고싶은순간

우리가 기억하고 싶은 순간 - 심쿵을 부르는 로맨스 컬러링북
이규영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12월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로맨스 이야기 같으면서 짧은 글귀로 만나는 연인들의 달달한 이야기에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답니다. 연애 하던 시절이 생각 나는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그림과 글귀는 마음에 설레임을 준다. 제목처럼 기억하고 그 순간을 말이다. 나도 잠시 잊고 지냈던 그 시간의 추억을 떠올리게 말이다. ' 소소한 일상를 나누고픈 날' 정말 그 시절에는 사랑하는이와 뭐든 나누고 싶은 일이 그렇게 많았던 것인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소소한 일상이 였던것이 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지금은 그때 감정보다는 일상 생활에 충실하기도 바쁜 일상에 살아가니 더욱 그 시간이 살짝 그리워 지네요. 그리고 지금은 서로에게 ' 네가 기댈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고 싶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 가려고 하는 중 인듯한 우리 사이라는 마음이 든답니다. 정말 특별한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의 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순간순간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는 순간을 기억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그 시간이 지금은 한페이지 추억으로 남은 것을 이런 짧은 글귀로 다시 기억을 소환 하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런 글귀에 예쁜 그림과 함께 나만의 컬러링 북을 장식함녀서 글귀를 생각하면서 추운 겨울의 한페이지를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넥서스BOOKS] 우리가 기억하고 싶은 순간 서평단 가이드(~01/01 마감)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witchM

설민석의 한국 문화유산 대탐험

설민석의 한국 문화유산 대탐험 : 해시계 ㅣ 설민석의 한국 문화유산 대탐험
설민석 지음, 이지혁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아카데미과학 / 2020년 11월

아이가 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다양한 과학 만들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조상들의 지혜가 묻어나는 해시계를 이야기와 함께 만들어 보면서 해시계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내용을 만나니 새로운 기분이 든답니다. 해시계라고는 만져 보는 것은 해보지 않고 듣기나 사진으로 보는 것이 전부 였는데 그런 해시계를 원리와 함께 만들어 보면서 장영살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과학이 어디까지 발전을 했는지도 알아볼 수 있으니 더욱 재미있는 역사와 과학을 접목한 내용이 된다. 귀여운 케릭터로 나오는 평강,온달, 설쌤등이 나온답니다. 조선시대의 황금기였던 세종대왕과 장영실까지 말이지요.시간 여행을 하듯이 조선시대로 들어간 아이들이 장영실과의 이야기로 만들어진다.그리고 해시계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정말 대단한 과학의 산물이다. 해시계를 불리는 것이 원래는 앙부일구라고 가마솥모양의 해시게라 불렀다하니 재미있으면서도 하늘의 모양을 그대로 따서 만들었다는 조상들의 지혜를 볼 수 있는 점이다. 그냥 해시계라고 알던것을 이렇게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시계를 보는 것과 조선시대의 시계를 보는 것은 다르다. 1시간씩보는 것과 2시간씩 시간을 보는 것은 많은 차이이니 말이다. 그리고 계절을 알수 있고 조선시대의 주식량원이 었던 농사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과학은 세계 어느 나라의 과학 보다 체계적이과 섬세한 그런 면을 가지고 있었다. 조상들의 지혜를 보면서 과학의 발전이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되어준다.

조선을 풍미한 16인의 소울메이트

조선을 풍미한 16인의 소울메이트 - 은쌤이 들려주는 역사적 만남 이야기
은동진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11월

역사룰 즐겨하는편은 아니지만 점점 아이가 역사에 대해서 배우면서 점차 역사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역사를 배우면 재미있는 부분이도 있지만 광대한 역사를 다 알지는 못하기에 중요 지점만 익히는 정도의 역사를 하는데 16인의 소울메이트 역사적만남 이야기는 이제까지 보던 역사서랑은 조금은 다르답니다. 역사를 이야기하지만 중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에 더욱 재미가 있는 것 같답니다. 특히 우리가 많이 아는 인물들 세종과 장영실, 정조와 정약용, 신사임당과 허난허설 등 이름만 들으면 아하 할 수 있는 인물들을 등장한답니다. 역사상으로 많은 영향력을 차지하는 시대적 인물들이 이렇게 만남으로 나오니 새로운 역사 시간을 선사하는 것 같다. 역사상 왕들 중에서 세종 대왕을 꼽는데 그 분뒤에는 우리역사상 과학과 다양한 분양의 발전을 가져온 장영실이 자리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같은 시대의 사람이지만 정말 그분들의 이야기안을 들여다 보면 왕과 노예의 신분차이가 있지만 서로의 능력을 다해서 역사의 발전에 기여한 부분은 누구 못지않기 때문에 후대에서도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신사임당과 허난허설은 여성이지만 그들의 멋진 재능을 보는 것은 그시대가 지난 후에 빛이 난것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은 같은 여성이기에 더욱 공감을 하면서 읽게 되는 인물들 이랍니다. 역사를 이렇게 인물들의 보면서 역사를 이해해 나아가는 것도 역사의 한페이지를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답니다. 딱딱하게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조금은 쉽게 다가 설게 있게 해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주영헌 지음 / 걷는사람 / 2020년 11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을의 기운 보다는 겨울을 느끼는 날씨에 마음도 조금은 내려 앉은 느낌을 받는다. 그런 감성에 어울이는 제목에 눈길이 가는 것은 계절 감수성에 빠져서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잠시 나라는 사람이 다른 이에의해서 어떤 사람이 되는지도 조금은 생각하게 하니 말이다. 시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닌 듯한 나의 감성에 새로운 감성르 넣어 줄 것 같은 다양한 제목들 이별 예보, 반대쪽, 회전목마 등 제목으로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잠시 빠져본다. '당신도 나처럼 눈물을 참고 있었습니다.' 가끔 나의 당신을 보면 무거운 삶의 무게를 느끼면서 눈물을 참고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나역시 그런 감정을 느끼는데 나의 반쪽도 그런 감정에 눈물을 참는 것을 알아간답니다. 정말 눈물은 정해진 방향이 없습니다라는 제목이 공감이 된답니다. 나 혼자만의 감성이 아닌 다른 이와 느낄 수 있는 감성들이 함꼐 어울려 있는 내용들이 시를 통해서 사람의 감성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답니다. 짧은 글귀들 이지만 그 안에 감정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이 잠시 차와 함께 그 감성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나의 시간이 많이진 지금 그런 생각에 시에 빠진다. 그리고 작가의 짧은 글이 독자에게 잠시 웃을수 있는 글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당신도 나도 생각하는 감성의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걷는사람]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서평단 가이드(~12/10 마감)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witc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