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유산 키즈 컬러링북 - 엄마와 떠나는 쓱싹쓱싹 한국여행 엄마와 떠나는 키즈 컬러링북
이주형(꼬루비) 지음 / 경향BP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다 보니 우리나라의 다양한 역사를 배우고 그것에 대한 것을 알아가는 시간들이 생긴답니다. 광대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라나라 이다보니 유물과 다양한 건축물 등이 많이 있어서 다 찾아 보는 것은 힘든 부분이 있답니다. 직접 찾아가서 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지만 이것을 즐겁게 알아가는 것은 쉽지 않더라구요. 컬러링북으로 한국의 역사를 알아 보는 것은 재미도 있지만 컬러링북이 라는 장점을 가진 것은 아이가 색을 칠하면서 여러가지 문화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 그런 부분에서 장점 중에 장점인 것일 것이답니다. 경복궁, 금동미륵살 반가 사유상, 석굴암 등 다양한 문화재를 다양한 장소에서 만나야 하는데 이렇게 한권으로 만나면서 컬러를 입히는 재미있는 역사시간을 할 수 있으니 아이에게 쉽지 않을 역사 이야기를 컬러로 풀어서 다가 갈수 있을 것 같답니다. 더워서 구경하는 것도 힘든 부분인데다. 이런 부분을 잡을 수 있으면서 집에서 문화유산을 만나면서 그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하니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색을 입히면서 컬러도 다양해 지는 문화유산을 보고 즐기고 그 문화유산을 알라보는 내용을 찾아 보면서 익히면서 더욱 따로 역사 공부를 할 필요를 못느낀답니다. 배운 부분도 있지만 새로이 알아가는 문화유산들이 재미가 있어서 컬링북의 문화유산도 있겠지만 다른 문화유산도 찾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가답니다. 더운 여름 문화유산 컬러링북으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해준답니다. 어려운 한국사 이번에는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컬러와 역사의 만남 좋은 것 같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괜찮아 너는 너야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아이들 22
이수경 지음, 장준영 그림 / 책고래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시를 평소에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이번에는 조금은 아이 감성을 더욱 느낄 수 있는 동시를 만날 수 있는 것 같답니다. 그림부터 아이의 모습이 순수함이 들어 있는 그림에 눈길이 가는 것은 아이가 읽으면서 어른도 함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에서 더욱 그럴 것 같다. 어디선가 한번은 들었을 듯한 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나의 어린 시절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글귀에서 있는 것 아닐까 싶다. 따뜻한 할머니를 느낄 수 있는 군불, 마당 등 다양한 단어로 되어 있는 동시는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하면서 아이에게는 엄마의 어린시절도 너희와 같은 아이였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답니다. 그림자를 보면서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동시는 가족의 사랑이 느낄 수 있는 것을 느끼게 한다. 할머니방, 찐 감자, 하얀런닝등 제목만으로도 동시의 내용을 짐작 할 수 있으니말이다. 그리고 아이라면 칭찬과 야단을 듣고 싶은 것은 칭찬을 더욱 많이 듣고 싶고 야단은 조금만 듣고 싶은 것은 지금의 감성 에서도 아이의 마음처럼 알수 있는 것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나서는 아닐까 싶답니다. 어린 시절에는 한번쯤 스쳐 갔을 것을 이렇게 동시로 만나면서 다양한 감성을 만나는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예발접종하던날이나 눈을 치우던 날은 아이가 기억 없던 어른들의 동심을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더운날에 읽기에 어울리는 어린 시절이 생각나게하는 동시는 정말 제목처럼 말이 나오게 하는 것 같다. 그림도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말이다.동시는 이렇게 아이와 엄마의 공감을 이끌수 있는 감성의 다리를 만들어 주는것 같아서 아이와 이야기 주제가 늘어난 기분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 완벽하지 않은 날들을 살면서 온전한 내가 되는 법
변지영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습한 기온에 요즘은 밖에 나가는 일보다는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지고 있는 시기인데 그런 무의미한 시간에 조금은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글들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서 생각이라는 것을 다르게 해보는 시간을 만들 수 있게한다. 자신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제목으로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다는 제목에 나역시 동의 하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나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바라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았다.

 

나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등이 어떻게 하면서 지내는지를 생각하는 것 보다는 생활이기에 그냥 그 방식에 젖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은 했지만 다른 생각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글들의 내용이 나의 모자란 부분을 들여다 보는 것 같다.

   '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왜 그게 중요한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잘하고 싶어 하기에 피상적인 자기 사랑과 마음 사이를 진자처럼 왔다갔다 한다.'

라는 말귀가 정말 지금은 내 자신을 잘 나타내주는 글귀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글을 읽어 가면서 제목의 내용을 생각하게 되는데 딱 좋은 날의 나보다는 싫은 날의 나를 더욱 많이 만나게 된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바쁜 시간속에 지쳐서 나라는 존재를 느끼 지못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깊이 있는 공감을 하면서 잠시 나라는 것에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시간이 되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이직쎈 중등 수학 2-1 (2021년) 중등 베이직쎈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중등이되면서 더욱 강화가 되는 것이 다른 과목에 비해서 수학은 중요성이 날로 더해 간답니다.기본기를 제차 강조해도 강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중요성을 느껴간답니다. 수학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는 아이에게 기본에 대한 중심을 잡아 주기에는 이번이 마지막 시기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수학에 기본 개념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지만 단계적으로 하면 기본의 중심을 잡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매일 자신의 공부를 하고 있지만 어떻게 체크리스트 까지 정리를 하면서 공부의 계획을 실천하기는 점점더 힘들어진답니다. 학습의 내용을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이 되어 있으니 스스로 체크를 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단원을 더 강화를 시키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도 하나의 공부 방법이 되어줄 것 같답니다. 단원별로 소단원까지 나누어서 하니 체크를 하는데 더욱 좋은 부분이랍니다. 개념,유형, 복습단계로 말이지요. 3단계에 걸쳐서 체크를 함녀서 학습을 강조강조 하다보면 개념이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잡을 것 같답니다.

 

유리수 부터 단항식, 다항식 아이가 많이 어려워하는 단원들이 포진하고 있답니다. 다양한 문제들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한가지 이지만 하나의 다른 법은 개념을 정리해서 차근히 정리해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그런 면서에 학습을 잡아주기에 좋은 부분의 개념정리들이 하나하나 되어 있어서 부족했던 부분을 체크하게 된답니다. 개념을 보고도 넘어가는 부분을 다시한번 더 보면서 문제로 연결을 해서 풀어보는 시간은 아이가 학습을 스스로 하는 시간에 알차게 된다는 것을 알아간답니다. 문항수도 너무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니라 지루하지 않게 문제를 이어 갈수 있답니다. 수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인데 그 부분에서 딱인것 같다. 단계적으로 문제의 난이도도 올라가면서 개념의 정리와 함께 문제의 이해도도 함께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잇는 것 같다. 곧 기말고사 인데 수학의 빈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기본서를 꽉잡고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5 : 태국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5
백종원.남지은 지음, 이정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중에 백선생님책이 제일 아이가 재미있게 읽게 되는것 같아요. 요리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나라를 이해 하면서 음식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태국 역사를 볼 수 있는데 태국이라는 나라를 이렇게 역사로 들여다 보니 새롭게 배우는게 생기는 것 같아요. 태국이라는 이름보다는 타이라는 이름도 있답니다.

 

태국의 유명한 음식을 시작으로 태국을 알아간답니다. 태국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좋아하는 쌀국수 랍니다. 쌀국수도 면의 종류가 많이 있더라구요. 넓은면 센야지, 일반면 센렉, 얇은면 센미라고 한답니다. 그냥 면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많으니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안에 들어가는 소스추가하는 것도 종류가 많다. 고춧가루, 땅콩가루, 식초, 남쁠라등이 있답니다. 이렇게 쌀국수의 다양성을 알수 있답니다. 그리고 태국의 도시를 구경할 수 있는 정보도 볼 수 있답니다.치앙마이, 파타야, 푸껫등 다양한 휴양지와 도시등이 어울려져 있는 나라랍니다. 문화유산도 함께 어울러져서 도시를 이해 할 수 있으니 태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하는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의 태국의 다양한 요리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요리 경연도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창의성 요리를 볼 수 있답니다. 태국의 원래 요리들도 있지만 아이들의 창의성이 들어간 요리를 보면서 아이들의 요리 실력도 멋진것 같답니다. 백선생님과의 나라를 이해 하면서 요리를 배우는 시간은 아이에게 알찬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요리의 다양성을 알차게 배우면서 음식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