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부터 퍼펙트 라이프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01.08, 한국경제신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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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낼 줄 안다
고독할 줄 안다
행복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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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려한 죽음도 어차피 고독사다. 혼자 있을 줄 아는 것보다 더 큰 능력이 있겠는가?˝

<자기경영 10계명, 인생경영 십계명>

1. 단면만 끊어서 짧게 인생을 보지 않는다. 전체를 통틀어서 길게 본다. 일찍 출세 가도를 달리다가도 별똥별처럼 스러지는 인생도 흔하다.

2. 나이 서른부터도 완전한 자기경영이 가능하다. 질문 3가지를 반복하면 된다. 답을 낼 줄 아는가. 고독할 줄 아는가. 행복할 줄 아는가.

3. 작은 문제를 해결하면 작은 리더가 되고 큰 문제를 해결하면 큰 리더가 된다. 문제 해결자가 리더다. 세상의 문제들을 끌어안고 해결하라.

4. 뛰어난 문제 해결자는 뛰어난 관찰자다. 호기심을 갖고 공감하며 관찰하다 보면 사람들의 필요를 발견할 수 있다. 공감하며 관찰하라.

5. 세상의 모든 불행은 조용히 혼자 방 안에 있을 줄 모르는 데서 생긴다. 고독이 사람을 숙성시킨다. 고독을 선택하고 즐기고 활용하라.

6. 관계의 옷을 벗고 고독하게 되면 적나라할 대로 적나라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관계의 계급장을 내려놓고 날것의 자신을 직시하라.

7. 아무리 화려한 인생도 죽을 때는 혼자다. 사실 모든 죽음은 다 고독사다. 가장 절실한 순간에 혼자라면 인생은 어차피 혼자가 아닌가.

8. 누구나 예감하는 게 있다. 죽음이다. 권력과 돈으로 방어막을 치려고 한다. 하지만 권력과 돈에는 마성도 있어 파멸을 재촉하곤 한다.

9. 권력과 돈은 안전보장이 아니다. 권력과 돈의 가속 페달만 밟다가는 끝내 추락이다. 간간이 브레이크도 누르며 인생의 의미를 찾으라.

10. 세상을 다 가졌어도 인생의 끝은 빈손일 뿐이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가. 자기 일에 보람을 느끼는가. 자족하며 신을 추구하는가.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01.08, 한국경제신문i) 중에서

나이 서른부터도 퍼펙트 라이프
답을 낼 줄 안다
고독할 줄 안다
행복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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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을 제물로 바칠까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 높이 계시는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불에 태워 바칠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내가 수천 마리의 숫양이나 강물처럼 많은 감람기름을 가지고 간다면 여호와께서 기뻐하실까?

내 허물과 영혼의 죄를 위해 내 몸의 열매인 맏아들을 바칠까?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현대인의성경, 미가 6장 6-8절).

하나님께 경배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일까. 수천 마리의 숫양이나 강물 같은 올리브유를 바치는 것일까. 심지어 맏아들까지 헌납해야 할까. 아서라, 그게 아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분명하다. 정의를 실현하고 자비를 베풀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행사, 제사, 예물도 필요하다. 마땅히 드려야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핵심이 있다. 개인적인 영성을 넘어서는 사회적인 영성이다. 곧 정의와 자비다. 정의를 실현하고 자비를 베풀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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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닌 인생이 있으랴. 고독사 아닌 죽음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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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에 향린교회가 나온다. 상대적으로 작은 교회였지만 민주화 과정에서 제몫을 톡톡히 해냈다. 당시 사랑의교회를 비롯한 강남 대형교회들은 자기 확장적인 복음주의 노선에 집착한 나머지 사회 변동에는 무관심했다.

역사적 예수님의 현상타파적 행보와는 거리가 멀었다. 몰역사적, 몰사회적이었다. 킹 메시아 예수님이 이 땅에서 시작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역사적, 사회적 현실이었다. 피안의 무릉도원이 아니었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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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euk 2018-01-13 11: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랑스러워요. 고생했어요. 향린에 감사드립니다.

HiWriter iamgceo 2018-01-13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향린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