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함께 쓰기

[그림책 함께 쓰기], 생활문화 상품화, 멀티유즈: 일러스트, 카툰, 디자인, 캘리그라피, [그림책 콜라보]
https://onoffmix.com/event/139086

˝[메시지 그림책 함께 쓰기]입니다. 아마추어 학생이라도 좋아요. 잠재력이 있는 그림장이와 함께 성장을 거듭하고 싶어요. 그림책 콜라보를 넘어 생활문화 상품화, 콘텐츠 사업화까지 발전시키려고 해요.˝

1. 삶에 힘을 주는 긍정적, 적극적, 생산적, 효과적 메시지 문구를 그림, 카툰, 일러스트, 디자인, 캘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등과 조합해 [메시지 그림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2. 메시지 그림책을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생활문화 상품 등에 [원소스 멀티유즈] 하려고 합니다.

3. 책쓰기를 열망하는 (아마추어) 일러스트레이터, 카투니스트, 디자이너, 그림장이, 캘리그래퍼, 타이포그라퍼 등과 콜라보로 우선적으로 메시지 그림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4.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등 저서 15권의 저자, 김종춘 작가(목사)가 짧은 메시지 문구를 제공하며 공저 형태로 메시지 그림책 출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5. [생활문화 상품화, 콘텐츠 사업화]는 그림책 출간 이후에 점진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신청자 체크 사항입니다*

1. 책쓰기, 그림책 만들기에 관심이 지대한 편인가요?

2. 어떤 분야의 그림쟁이이신가요?(카툰, 일러스트, 디자인,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등)

3. 아마추어라도 성장 잠재력이 있는 편인가요?

4. 작품료는 따로 없고 출간 후 인세가 배분되는데 괜찮나요?

5. 우선 기독교적 메시지로 시작하는데 괜찮을까요?

6. 매주 일요일 오후 3-6시, 1-3부 모임(2부 예배) 참여가 가능할까요?

7. 이름, 나이, 휴대전화, 출신학교와 전공, 직장을 기재해 주세요.

8. 추가 문의는 cleven@hanmail.net으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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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말

말하는 대로 산다. 입버릇이 인생이다. 입놀림이 미래다. 말이 운명을 만든다. 행운을 부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불운을 부르는 말이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철천지원수를 만들기도 한다.

말을 잘 해야 한다. 그러려면 좋은 말을 가려서 잘 듣고 새겨야 한다. 머리에, 가슴에, 입에 좋은 말이 차서 흘러넘쳐야 한다. 말의 선택이 행운과 불운을 가른다.

˝나는 잘된다. 잘될 수밖에 없다. 안 되다가도 결국에는 잘된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 해결책이 있다. 나는 행운아다. 복덩이다. 나에게 복된 사람들이 붙는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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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때에 미리 배우는 퍼펙트 라이프

인생의 단면이 아니라 전체를 통틀어서 바라보는 안목

가속 페달만 밟지 않고 브레이크도 간간이 누르는 여유

당대는 물론 후대를 넘어 내세까지 관통하는 자기경영

문제를 발굴하고 답을 찾아 실현한다
홀로 고독하게 날것의 자신을 직시한다
하루하루 즐기며 행복하게 자족한다

먹고 마시는 즐거움의 진통제를 쓰라
열심히 일하는 보람의 마취제를 맞으라
신을 추구하는 신앙의 영양제를 섭취하라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01.08, 한국경제신문i) 중에서
http://www.yes24.com/24/Goods/57667832?Acode=101

나이 서른부터 퍼펙트 라이프
답을 낼 줄 안다
고독할 줄 안다
행복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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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오. 겸손하시오. 한 방에 훅 가오. 고위 정치인과 관료들, 국민을 하대하지 말고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시오. 소위 문빠들, 맹목적 ‘떼창‘을 자제하시오.˝

靑, 첫 50%대 국정지지율에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켜보겠다˝ http://v.media.daum.net/v/20180125111651984?f=m&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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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교회의 텃밭이다

사회는 썩어 없어질, 더럽고 악한 곳이 아니다. 사회는 교회의 텃밭이다. 나는 사회의 이야기와 교회의 이야기, 사회의 사례와 성경의 사례를 구별하기보다는 연결하고 융합하는 글쓰기와 책 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나의 글쓰기와 책 쓰기에는 늘 사회와 성경이 함께 움직이며 춤춘다.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현대인의성경, 마태복음 6장 10절). www.everceo.kr

전문성이 있어야 책을 쓴다고 강조될 때, 나는 테마만 좋으면 서른도 쓴다고 역설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인생의 단면적인 성공이 강조될 때, 나는 인생을 통째로 보는 자기경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

품질, 가격, 마케팅이 강조될 때, 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번성한다고 역설했다. [슈퍼 창업자들](2016)

아무나 쉽사리 책을 쓸 수 있다는 유혹이 난무할 때, 나는 깐깐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가들의 책 쓰기](2016)

격변기의 거대한 위협이 강조될 때, 나는 거대한 기회도 있다고 역설했다. [거대한 기회](2014)

전력과 노력이 강조될 때, 나는 전략으로 싸워야 이긴다고 역설했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013)

길고 두터운 내용이 강조될 때, 나는 짧고 빠른 내용이 먹힌다고 역설했다.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2012)

큰 꿈과 대범한 도전이 강조될 때, 나는 대범하면 대패하고 소심하면 불패한다고 역설했다. [소심불패](2012)

베끼는 것이 비도덕적인 것으로 비난받을 때, 나는 베끼는 것을 넘어 훔치라고 역설했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2011)

교회 안에서의 거룩한 일이 강조될 때, 나는 교회 밖에서의 세속적인 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경쟁과 능력이 강조될 때, 나는 안 싸우고도 이기게 하는 기도를 역설했다. [기도 부전승](2005)

꿈은 허황되다고 강조될 때, 나는 꿈이 하나님의 또 다른 언어라고 역설했다.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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