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독서 모임 때문에 다시 읽게
된 <올리브 키터리지>.

또 색다른 느낌이 든다. 이래서 책은
자꾸만 읽어야 하는 걸까.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절반이나 후딱 읽어 버렸다.

기시감까지 등장하니 어찌 반갑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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