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시내 곳곳에서 목격했던 역사의 비극에 대한 기억이사라졌다. 머저르 독립운동의 순교자도, 홀로코스트의 상처도 소련군 탱크에 짓밟힌 소녀도 생각나지 않았다.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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