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든다 . 

쉽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마 정직이 아니고 알바여서 더 가벼운 마음이라 그럴꺼다. 

나가서 딴데 구해보면 되지 뭐.. 이런 사고방식. 

ㅋㅋ -_- 

독하게 애를 쓴 적이 없어서 뭐라 왈가왈부 하기 그렇지만 

이 나이에 그만그만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어디가나 계약직 혹은 알바 라서 ..크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도 없어진다.   

나한테 잘보여야지 요구하는 별난윗사람에게 아주 뻣뻣해지는 이상한 정신상태. 

사실 꼬붕처럼 굴길 원하는 사람에겐 그렇게 시늉만 해도 

괴로울 일도 없건만 유연함을 숙지하지 못한 등신이라 그럴수록 더 뻣뻣해진다. 

쳇.. 니가 날 볶아봤자 자르기 밖에 더하겠니 ..그런거?;; 

아니다. 사실은 더 쫄아서 경직되는건가.. 

 

아슈발.. 

니가 빨리 승진해서 어디로 가버렸으면 좋겠구나.. 

그렇지만 지금은 그런 시즌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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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 수서했지만 

나는 알바라 담당이 결제하러 갔는데  

갔다와서 하는 말씀.. 

감님이 거래처에서 뭐 안주냐고 하더라고;; 

ㅋㅋㅋ 

책을 천만원어치나 샀는데 뭐 안주냐고 -_- 

수첩같은거라도 안주냐고 -_-  

담당이 거래처 바꿨다니까 왜 바꿨냐고..(그냥 싸서 바꾼거지 뭘..)

그런 말 하기 창피하지 않을까..  

드으럽게도 꼼꼼하게 따지고 다녀서 

그런 발상은 안하는 줄 알았더니 

전형적인 옛날 응큼한 노인네다... 

 

그런 말 안하게 보이던데요 

했더니  

엄청 밝혀요... 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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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식겁했다. 

500만원어치 책 겨우 맞췄는데 

300도 안된다고 계산 다시 해보라고 

너 엑셀 할 줄 아냐고 - - 

쫄아서 엑셀해보다가 손으로도 계산해봤다 =_=;;   

다 넘드라..

얼마나 다행이든지.. 

권수만 400권이 넘어가는데 그 돈도 안된다는게 이상했지만 

상전님 말씀이라 일단 쫄기부터 했다. 

눈알빠지게 목록 채울  생각하니까 갑갑했거덩.. - _-;; 

암튼 다행. 

 

감탱이가 노랭이 국화 화분을 네개나 보냈다. 

필요없는데 ..간수 귀찮음.. 

좀 이쁘고 아담한 걸로 주든가.. 

국가 행사할 때 도로변에 심는거도 요샌 이쁜거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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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토요일이던가.. 

토요일이면 놀아도 되는 토요일이던가.. 

한참 생각해보니 뒹굴어도 되는 토요일이닷.  

만쉐이.. 

 

감탱구가 

10월부터 근무하실 기간제 분을 보고 아주 심하게 빵끗 웃으셨다는 소리가 다 퍼졌다.  

감탱구 너는 니 표정이 관리 안되서 소문 다 퍼진 걸 모를꺼다..

ㅋㅋㅋ 

기간제 덕에 우리 좀 살기 편해지려나 했더니 

옆에서 그건 그 분만 편해질 꺼니까 꿈도 꾸지 말라고.. 흡..- - 

나도 좀 이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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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좋아하는 게 없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피곤하기만 하고 

비위도 맞출 줄 모른다.. 

세상살기 참 피곤한 성격이지. 

그러니.. 

책읽기놀이라도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고..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나마 이러구 놀 수 있는게 참 다행이다. 

움직이는 것도 싫어하는데 눈알 굴리는거랑 손으로 책장넘기는 것만 할 줄 알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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