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가지고 오라니까  

아~예예.. 요따구 메세지 날리더니 

안가지고 왔다. 

선생 타이틀= 학교 물건 느긋하게 써도 되는 허가증 쯤이라도 되냐.  

2주 기간 지키라는 것도 아니고 (규칙에나 있는 얘기다. 그걸 들이대는 건 어림없다.)

양심이 있으면 방학 전에 가져간 책을 

딴 놈이 여러 번 찾기 전에 갖고 와야 정상 아니냐구. 젠장 -_-  

그러고도 연체 된 놈들 메신저 날리면 교실가서 잔소리들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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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불타고 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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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인가 재정비인가
내가 여기로 터전을 옮기던 5년전에 이미 듣던 말이라 식상하게 느끼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움직이나보다.

구청에서 공청회쪽지가 오고
사람들끼리 웅성웅성거리고
늦은밤 퇴근길에 재개발반대 서명장부를 들고 기다리는 분도 있어서 움찔하게 만들더니
내일은 단 한 차례도 없던 반상회가 있다고 몽땅 오라고 쪽지가 나붙었다.

내가 아는 게 없어서 그렇겠지만
사실 별 관심이 없고 피곤하게만 느껴진다.
이 집은 전세일뿐이고
내년은 전세만료일자가 돌아오고
넉넉하게 미리 통보해주면 나가야 될 뿐인거 같은데
내가 뭘.. 할 수 있나?
얼마전 웅성거리며 사람들 불러 모을 때 집이 자가인 사람들만 모아서 얘기를 하더니
이번엔 왜 머리수가 모자르나..
이런 삐딱한 생각도..ㅋ -_-
그냥 애정이 안생겨서 그런거겠지 이 동네에;;
도장 받을 때 면전에서 세입자들은 이런거 관심없다고 얘기하던 사람도 내일 나오겠네..
피곤해..

여기의 집이 단 하나의 내 집이고 내 자식들이랑 살아가야 할 내 집인 사람들은
걱정이 크겠구나..라는 생각도 잠시..
오히려 단촐하게 두 입과 몸만 나가면 그 뿐이니 다행이구나 싶기도 하다..
이러니.. 같은 터에 있어도 생각이 갈라지니..
텔레비젼에서 재개발지역 쌈 붙는게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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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달지않아도되는데; 

괜히 불편하네.. 

일을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노예근성이 있어서 

쉬겠다고 휴가다는 일은 왠지 좀 뒤통수가 근지럽다. 

그냥 급여가 줄더라도 지정해서 나가지 않는 날이 속이 편하고 말이지.. 

아이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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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덥다. 

여름의 날씨로 돌아간 것 마냥 습하고 덥다. -_- 

장난하냐.. 10월이 내일인데. 헥헥.. 

그냥 내가 더위를 타는건가. 

 

한 사람은 불의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고 하고 

또 한 사람은 늙은이니까 맞추라고 한다. 

불의에 반기를 들 생각도 늙은이니까 맞출 생각도 사실은 없다. 

그냥 약간의 돈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 하는기얌.. 

사실은 낼이라도 또 다른 자리가 있으면 걷어차고 가버릴..ㅋㅋ 

연공서열?인가 뭔가 아무튼 연차에서 큰 의미를 갖는 여기서 

잡음을 내긴 싫겠지. 

나만 입 다물고 고분고분하면 되니까..하긴 그러네.. 

 

그래도.. 내심 원래 저러니까 좀 참으셈.. 

치사해도 눈치껏 요령피워가며 하셈.. 이런 말이라도 하면 감사히 접수하려고 했는데 

남자들은 말 붙여주면 좋아하니까 어쩌고저쩌고.. 

 

그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생활 속에서 실감이 된다.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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