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출근길 

교통카드단말기에 카드 대신 책을 쓰윽 대고 있었다. 

에혀..=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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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똑 떨어져서 침묵이 흐를 때가 있다. 

자연스럽게 시킬 말도 없고. 

참 어색해.  

나름 할 말은 하고(수다포함) 그렇게 지내는데  

그래도 수다꺼리가 급 떨어질 땐 재간이 없다. 

이래서 그런가. 저번 알바 직장 사람이 나가고 난 뒤에 

"저 사람은 말도 잘 없고.."  그랬다고.. 

재미없는 사람이었단 말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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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지출외에 더 지출되는 일들이 있는 게 어쩔 수는 없는데 

일정시간 지나고 보면 그 누적액수가 적지 않다. 

그래서 머리를 뎅뎅 거리게 한다. 

0_0 

아무생각 없이 계산해 봤는데 

9월부터 11월 현재까지 그렇게 나간 게 120만원이다. 

여기에 병원비가 반 정도를 차지하고 

명절용돈이랑선물셋트  그리고 혼자 집에 다녀온 거 이런거지만   

그래도 헉 한다. 수입대비 흠...

어쩔 수 없지. 쓸 곳은 써야지. 세뇌를 하면서.. 

.. 

세뇌가 안된다..ㅠㅠ 

이래서 작은 월급 받는 외벌이는 똥 싸는 소리를 하는구나. 

싶고 작더라도 맞벌이가 그나마 숨통을 트이는구나. 

싶다. 

 

어제 4주후애를 보고 집에 들어와서 밥먹는 짝지님하께 

그런 썅썅바가 있더라고 수다를 푸니까. 

대번 날라오는 질문이 "부인은 뭐하는데" 였다. 

벌 수 있을 때 짤리지 말고 열심히 일하고 꼬불쳐둬야겠구나.. 

싶더란말이지.. 

-_- 

비오는 날만큼 심난한 지출내역이염..

로또라도 해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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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아프다고 꿍얼댔는데 

드디어 오늘 새벽 응급실로 가서 

돌을 깼다. 

5시인가. 하고 병원 보내고 나니 새벽 2시 -_- 

따라갈까 하니 "아니" 해서   

그래 그냥 자야 한 사람은 눕고 한 사람은 병원비 벌어오지. 

이러면서 잘 줄 알았는데 그대로 6시가 가깝도록 못 잤다. 

잠 조금 자고 참는 능력자가 아니어서 

지금 정신이 없다. 

온풍기 온도가 조금 더 올라가면 

나도 모르게 그만 잘꺼같다.  

온풍기 좀 끄면 안되겠니..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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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말고 아프다고 전화를 걸어온다. 

아프니까. 아프니까 그 다음 대책을 위해서 

전화를 하는 건 알겠는데 

오늘따라 답답하게 느껴진다. 

응석받이 챙기듯 챙겨줘야 하는구나. 

그런 생각. 

쩝. 

야멸차다고하겠다 싶어 

그런말을 뱉지는 못하지만 간간이 그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이유도 없이 성질이 뻗치는데 

하필 읽고 있던 책은 공지영의 '도가니'  

'즐거운 나의집' 읽는 것에서 끝냈어야 했다. 

공지영 소설은 나랑 안맞어. 

아. 성질뻗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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