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난설헌

난설헌 -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최문희 지음 / 다산책방 / 2011년 10월

하루만에다읽었다는.허균에1+1정도밖에몰랐던난설헌에대해알게되는작품...이긴한데... 엄지손가락을치켜들기엔애매하다.

[100자평]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 우리가 알아야 할 생물 종 다양성 이야기
박경화 지음, 박순구 그림 / 양철북 / 2010년 3월

1박2일의고랭지배추밭보고아름답다했다면현실을알게해준다.보이는것이다가아니라는것.국제무역의허상까지짚어주는고릴라는핸드폰을미워해업그레이드버전?.다읽고친구에게추천했다.

[100자평] 책을 처방해드립니다

책을 처방해드립니다
카를로 프라베티 지음, 김민숙 옮김, 박혜림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4월

응?응?..하다가 보니 끝을 향해 달리더라는..

[100자평]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조석현 옮김 / 이마고 / 2006년 2월

귀여운환자들모음집. 재밌다고 읽으라 권했더니 저자 이름땜에 눈을 크게 뜨던 사람이 생각남.ㅋㅋ

[100자평]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문영미 지음, 이광익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1년 10월

구석구석상세히 고양이에 대해 설명이 들어가 있어요. 아이들 눈에 맞춰서. 동네 고양이가 이쁘지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어른들이 봐도 쉬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