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연산 철저반복 수학 F단계 1호 - 초6,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 파워연산 철저반복 31
삼성수학연구소 엮음 / 삼성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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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아이의 엄마로 사칙연산에서 종종 틀려 정작 어려운 문제는 잘 맞추고도  

쉬운 연산 문제에서 틀려 100점에서 점수를 살살 깎아 먹으면 몹시 속상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수학 점수를 올리기 위해, 수학 실력의 기본이 되는 '기초 체력 연산력' 

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산 문제가 반복되면 아이들은 무지 지루해 합니다. 그래서 유난히 계산 문제가 많은  

초등 4학년이 되면 그때부터 수학을 힘들어 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울 아이도 4학년이 

되자 슬슬 수학을 힘들어 했지요. 계산 문제들은 처음 학습할 때 계산 원리와 개념을 알고  

난 후 반드시 반복 학습을 통해 일정 시간 안에 실수없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연산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튼튼하게 알고 난 후 일정량의 연산 문제들을 직접

풀어야 학습량이 축척되어 수학 실력의 바탕이 형성됩니다. 연산 개념, 원리를 알고 난 후,

반복하는 그 과정이 지루하여 자칫 소홀히 넘어 가면 고학년이 되어 수학 문제를 풀 때 

딱 발목을 잡히게 되지요 ... ...  

도형 부분에 속하는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구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사실 그 안에 연산을 활용하는 부분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6학년인 지금, 구멍난 연산력을 키워 주려니 답답합니다. 그런데 그런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 학생 스스로 막힘없이 원리를 깨치며 재미있게 자습할 수 있는 연산 교재가  

있었네요. 

파워연산 철저반복수학 F단계 입니다^^   

 

우선 1호부터 시작하여 하루 2장씩 뜯어 아침 10분씩 매일 매일 합니다. 

2장씩 뜯어 풀면 한 권 모두 풀어야 하는 부담이 없어져 집중도도 높아지고 즐겁게 합니다.

매일 매일 20일 정도 풀자, 하루 2장씩 그 동안 모아둔 문제양에 아이도 깜짝 놀라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2장씩 뜯어 푸는 연산 학습이 생각보다 효과가 큽니다. 그 동안 

연산 문제에 자신감이 생기고 실수가 줄어 초등 수학 연산 영역의 시험 문제에서 100점을 

받습니다. 연산 실력이 늘자 수학 점수도 따라 올라갑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라면 연산력 키우기 걱정하지 마세요^^ 

조금씩 규칙적으로 재미와 성취를 느끼며 반복하는 파워연산 철저반복수학 교재로 

수학의 기초 체력 연산력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 2장씩 철저반복수학 10분 풀기로 아이의 연산력이 쑥쑥 커집니다.  

하루에 10분 철저반복수학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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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꼬마 그림책방 29
최재숙 지음, 문구선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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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매가 똑닮은~~ ㅎㅎㅎ   

                                  엄마와 아이의 붕어빵 얼굴이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하루 동안 사랑스러운 아이는 우리 엄마가 좋은 이유를 10가지나 찾아 

말해줍니다, 그런데 ... ... 아이의 우리 엄마가 좋은 이유 뒤에 따라오는 '그런데' 꼬리말이  

재미있습니다. 

살짝, 하나 알려 드릴께요 *^^*

 

                     난 우리 엄마가 뽀뽀 대장이라서 좋아. 

                          매일매일 나한테 뽀뽀해 주니까.  

                    그런데 미정이가 볼 때는 뽀뽀하지 마, 응? 

오호, 분홍 원피스를 입은 여자 아이가 미정이인가 봅니다. 

벌써 엄마의 라이벌이 등장했군요^^  

좋아하는 여자 아이 앞에서 좀 더 어른스럽게 보이고픈 귀여운 아이의 마음이 보여  

사랑스럽습니다. 

 

 

형이 빼앗아 간 내 장난감을 얼른 도로 빼앗아 주는 내 편인 엄마가  

              나 몰래 형한테 '우리 집 대장' 이라고 말해주는 것까지 아는 아이.

어쩌면 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하는 울 아이들, 어쩌면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더 ~~ 

많이 많이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울 아이가 쿨쿨 잠들기를 기다리며 옆에서 읽어 주는 책 속 이야기 ...

중간에 빼먹는 것도 이미 알고 있답니다. 

아이는 그래도 중간에 빼먹고 읽지는 마~ 하고 당부하지요.    

 

마지막, '우리 엄마라서 그냥 좋아'하고 말해주는 그림책 속 아이가 마냥 사랑스러운 것은 

울 아이의 마음 속 우리 엄마가 좋은 이유랑 같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을 읽어주다 먼저 잠든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천사 같지요^^ 

 

보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아이세움의 유아그림책 시리즈 

                '꼬마 그림책방 029권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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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5 -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1600년~1800년)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5
박윤덕 지음, 나오미양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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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에서 소년의 문으로 성큼 들어서려는 울 아이에게 세상 보는 눈을 키워주고 싶어  

살그머니 책상 위에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5권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책을 

올려 놓았습니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한 방법이 음~~  무엇이 있을까요? 

'여행'과 '책읽기'가 무엇보다 먼저 생각납니다.

아이가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눈으로 보고 직접 느끼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겠지만 여행에 많은 시간과 비용, 아직은 가족이 함께 해야하기에 ~~~ㅎㅎㅎ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아  아이에게 세상 보는 눈을 키워 줄 책들을 권하게 됩니다.  

과거 속 쭉~~지나온 사람들의 행보를 알아 보기 위하여 이 추운 긴긴 겨울 방학,  

따뜻한 방안에서 세계사 교실 시리즈 책읽기가 딱 입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 여덟 권 중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책... 선택된 책이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다투다' 5권이었습니다, 책을 무심코 펼쳐 그 안의 유럽 귀족들이  

화려한 드레스과 가면을 쓰고  춤을 즐기는 기록화에 이 엄마가 반했기 때문이지요. 

17~18세기의 유럽은 귀족이 큰소리치는 세상이었고 그런 귀족들의 입맛에 맞는 화려하고  

크고 치렁 치렁 극적인 바로크 양식, 로코코 양식이 유행했습니다. 바로 베르사유 궁전이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책 속 그 기록화를 보면 17~18세기 무렵 유럽 귀족들  

사이의 화려한 생활을 한 눈에 알 수 있지요. 그러나 절대 군주와 아첨하는 귀족들의  

그 화려한 시대를 위한 돈은 오직 백성들의 빈곤한 주머니에서만 나왔음을 알게 되며  

그 시대 백성들의 생활의 비참함에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18세기 계몽사상가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유럽 군주들이 계몽 사상을 받아들였음 

에도 백성들의 자유, 인권이 인정되지 않고 별반 달라진 것이 없음에 어쩌면 프랑스 혁명은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지요, 17~18세기 유럽은 이전 시대와 달리 과학 혁명과 

계속되는 엄청나게 규모가 커지는 전쟁들, 이성을 중시하는 계몽주의 사상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심한 변화에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몹시 힘들었을 듯 합니다.  

그에 비하면 동아시아는 급격한 변화는 덜한 듯 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전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다만 동세기 유럽 여러 나라에 비해 그렇다는 겁니다. 농민 반란에 의해  

자멸한 명나라 이후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는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에 이르러 안정과  

번영을 누렸고 일본 역시도 경험한 적 없는 최고의 경제 호황 겐로쿠 시대를 가졌습니다.  

조일 전쟁과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겪은 후 피나는 복구 노력으로 영, 정조 시대의  

부흥기를 맞이 한 조선도 새로운 분야의 문화와 예술, 서민문화가 발달하게 되었지요.  

과학의 발달로 인해 범선과 항해술이 발달되고, 이로 인해 대규모 인구 이동으로 대륙간  

문화, 생활 방식의 차이가 줄어들었던 이 1600년~1800년 대 역사 발자취가 기쁘기보다 

가슴이 아픕니다. 식민지 건설에 열을 올려 뺏고 뺏기는 전쟁이 끊임없었던 유럽 여러  

나라들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세계 역사를 배울 때 유럽에 치우친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는 걸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로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가 한 무대, 한 마을 '지구촌'이 된 오늘날 동서양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균형있게 볼 수 있는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이 있어 든든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가 울 아이의 친근한 역사 선생님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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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툰 Gramtoon 세트 - 전5권 - 문법 잡는 영문법 만화 GRAMTOON is My Best Friend
김영훈.김형규 지음 / 한겨레에듀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초등학생 아이들이 학습하기 딱 좋은 영문법 책이 있습니다 ^^ 

한겨레에듀에서 출판된 << 그램툰 시리즈 >> 입니다.   

재미있는 만화 내용 속에 영문법이 녹아 있습니다.

그램툰의 주인공 '오리'와 '마리'가 악당 '아마도'와 대등하게 싸우기 위해 영문법을 

열심히 배우는 과정을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 영문법 공부가  됩니다.       

총 5권으로 구성된 그램툰 시리즈의 마지막 5권이 출간 되기를 아이와 몹시 기다렸지요,

제 5편 Goodbye! GRAMTOON - 이 부정사, 동명사, 분사, 비교 내용을 담아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

    

              

                                                

                                      

부정사와 동명사, 분사, 비교 편에서 나오는 영문법 용어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명사적 용법, 형용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으로 쓰인 to 부정사 품사를 알아내고 

지각동사, 사역동사와 함께하는 원형부정사까지... ... 사실 초등학생들이 부정사 편을  

이해하기는 몹시 힘들지요, 특히 모양은 모두 'to 동사원형'인데 문장 속에서 살펴야 그  

품사를 정확히 알 수 있으니 그 기본 원리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램툰 5권에서 이에  

대한 개념을 - 경기를 하기 전에는  선수들의 임무를 잘 알 수 없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알 수 있음- 으로 비유하여 아이들 눈높이에서 to부정사 이해의  

첫 발을 떼어 줍니다. 



<< 그램툰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는 만화 내용 안에 영문법 원리를 

쉽게 담았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영문법을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없이 영문법과 

친해지는 것이지요^^

딱딱하고 어려운 영문법 용어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풀어 주고 

예를 들면 부정사 ( 不定詞 )에 대해 '역할이 정해지지 않은 말' 이라는 설명이 우선되고 

다음 쉬운 예문들을 풍부하게 제시하여 이해를 도와준답니다.

영문법을 처음 공부할 때, 처음 만나는 영문법 용어가 그리고 그 내용이 딱딱하고 어렵지요,  

그 영문법 용어를 설명하는 예문까지 어려워서 생소한 단어와 문장으로 배워야한다면  

당연 힘들겠지요. 

예전에 이 엄마가 공부한 영문법 책들의 예문이 어려워 부담이 100배 더했던 경험을  

떠올리면 그램툰 시리즈의 쉬운 예문들은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쉬울 뿐만 아니라 다양하여 이해가 더 쉬워져요.

만화로 배운 후, 각 장마다 반드시 따라오는 요점정리가 배운 영문법을 쫘 악 ~~ 한번  

더 정리해주고 바로 뒷 장 확인 테스트로 배운 영문법 내용을 점검합니다.  

확인 테스트 분량과 난이도가 처음 영문법을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딱 알맞아 좋습니다. 

 

               

그램툰 시리즈에 담긴 영문법 내용이 알차고 충실하여 여러 번 읽고 익히면 그때마다 

영문법 실력이 쑥쑥 자랍니다.   

( 어쩜,  이렇게 만화 속에 영문법을 충실히 자세히 담을수가 있을까 ~~  

  와우,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램툰 시리즈입니다 !!! )



이제 우리 아이의 첫 영문법 공부, 가장 좋은 영문법 교과서 그램툰 시리즈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리'와 '마리'를 만나 보세요^^  영문법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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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그램툰 Goodbye! Gramtoon - 부정사.동명사.분사 비교 GRAMTOON is My Best Friend 5
김영훈.김형규 지음 / 한겨레에듀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초등학생 아이들이 학습하기 딱 좋은 영문법 책이 있습니다 ^^ 

한겨레에듀에서 출판된 << 그램툰 시리즈 >> 입니다.   

재미있는 만화 내용 속에 영문법이 녹아 있습니다.

그램툰의 주인공 '오리'와 '마리'가 악당 '아마도'와 대등하게 싸우기 위해 영문법을 

열심히 배우는 과정을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 영문법 공부가  됩니다.       

총 5권으로 구성된 그램툰 시리즈의 마지막 5권이 출간 되기를 아이와 몹시 기다렸지요,

제 5편 Goodbye! GRAMTOON - 이 부정사, 동명사, 분사, 비교 내용을 담아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

    

              

                                                

                                      

부정사와 동명사, 분사, 비교 편에서 나오는 영문법 용어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명사적 용법, 형용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으로 쓰인 to 부정사 품사를 알아내고 

지각동사, 사역동사와 함께하는 원형부정사까지... ... 사실 초등학생들이 부정사 편을  

이해하기는 몹시 힘들지요, 특히 모양은 모두 'to 동사원형'인데 문장 속에서 살펴야 그  

품사를 정확히 알 수 있으니 그 기본 원리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램툰 5권에서 이에  

대한 개념을 - 경기를 하기 전에는  선수들의 임무를 잘 알 수 없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알 수 있음- 으로 비유하여 아이들 눈높이에서 to부정사 이해의  

첫 발을 떼어 줍니다. 

<< 그램툰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는 만화 내용 안에 영문법 원리를 

쉽게 담았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영문법을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없이 영문법과 

친해지는 것이지요^^

딱딱하고 어려운 영문법 용어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풀어 주고 

예를 들면 부정사 ( 不定詞 )에 대해 '역할이 정해지지 않은 말' 이라는 설명이 우선되고 

다음 쉬운 예문들을 풍부하게 제시하여 이해를 도와준답니다.

영문법을 처음 공부할 때, 처음 만나는 영문법 용어가 그리고 그 내용이 딱딱하고 어렵지요,  

그 영문법 용어를 설명하는 예문까지 어려워서 생소한 단어와 문장으로 배워야한다면  

당연 힘들겠지요. 

예전에 이 엄마가 공부한 영문법 책들의 예문이 어려워 부담이 100배 더했던 경험을  

떠올리면 그램툰 시리즈의 쉬운 예문들은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쉬울 뿐만 아니라 다양하여 이해가 더 쉬워져요.

만화로 배운 후, 각 장마다 반드시 따라오는 요점정리가 배운 영문법을 쫘 악 ~~ 한번  

더 정리해주고 바로 뒷 장 확인 테스트로 배운 영문법 내용을 점검합니다.  

확인 테스트 분량과 난이도가 처음 영문법을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딱 알맞아 좋습니다. 

 

               

그램툰 시리즈에 담긴 영문법 내용이 알차고 충실하여 여러 번 읽고 익히면 그때마다 

영문법 실력이 쑥쑥 자랍니다.   

( 어쩜,  이렇게 만화 속에 영문법을 충실히 자세히 담을수가 있을까 ~~  

  와우,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램툰 시리즈입니다 !!! )

이제 우리 아이의 첫 영문법 공부, 가장 좋은 영문법 교과서 그램툰 시리즈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리'와 '마리'를 만나 보세요^^  영문법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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